오늘 소개 드릴 신메뉴는 에스프레소 꼰빠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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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커피에 거의 기본으로 들어가는에스프레소는 공기를 압축해서 뽑아낸 커피 원액을 말하지요. 원액이니 만큼 정말 무지무지 써요쓴 걸 싫어하는 저로썬 에스프레소 마시는게 쉽지 않지용

그러나 두 세 모금 정도 밖에 되는 양이지만 휘핑과 함께 냐금냐금 마시면.. 달콤한 생크림 덕분에 에스프레소 마시는 사람도 꼰빠냐는 마실 있을 같아요.

막상 주문을 하셔서, 가져다 드리면, “이거 어떻게 마셔요?” 하실지도 ….

스푼이 같이 제공되는데, 스푼으로 크림을 먹다가, 에스프레소가 나올 공간이 생기면 생크림과 함께 떠먹거나, 마시면 됩니다.

쌉싸름 에스프레소와 달콤한 휘핑크림은 정말이지 환상적 조화

의도하지 않게 입술에 크림을 묻히게 되는 커피

아이 드러워하며 거품 아닌 크림키스를 하게 되실지도…꺄옷…ㅋㅋ<<—-저만의 상상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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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뒤로 입술에 닿는 부드러운 크림의 조화….

너무 거창한 표현일지 몰라도, 우리의 인생을 닮은 커피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이 있고, 그리고 나쁜 뒤에는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기게 된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함께 하는동반자라는 뜻의 스페인말 꼼빠냐(compañía) 붙지 않았을까요?

지금 힘들다면 분명 좋은 일이 생길 징조라고 생각해보세요. 기분이 좀 나아지시나요?

나른한 오후, 여러분의 동반자가 되어줄 에스프레소 꼰빠냐 한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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